1주 정도의 기간 안에 면허증을 딸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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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1종보통 댓글 0건 조회 3,514회 작성일 15-02-03 19:18

대학교 방학 중에 운전면허를 따야겠다고 생각했었고,

운전면허학원들의 비용이 60~70만원으로 상당히 비싼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.

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시물레이터를 이용한 연습장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.

비용도 20만원 정도로 훨씬 싸고 합격할때까지 연습을 할 시켜준다기에 학원을 등록했습니다.

6회 정도 시물레이터를 탑승했고, 앞/뒤 시간이 비어있을땐 기준 2시간보다 더 타기도 했습니다.

필기를 통과한 상태로 학원에 방문했고, 첫 교육 때 기능시험 교육을 했는데,

실제 기능시험장에서와 엄청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을 여러번 했어서 기능 때

트럭을 처음 타보는 것이었지만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.

기능 통과 이후 학원에 나오면서 가속, 코너링, 좌/우회전, 차선변경 등 주제별로 학습을 했었고,

기초적인 능력을 익힌 이후에는 실제 시험과 똑같은 코스들을 시물레이터로 주행하면서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.

그 결과 도로주행 또한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.

실제 트럭보다 시물레이터의 시동이 더 잘 꺼져서 실제 시험은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.

1주 정도의 기간 안에 면허증을 딸 수 있었습니다.

가격도 싸고 합격도 잘 되었기에 친구에게 추천도 해줬고 그 친구 또한 1종보통을 바로 한번에 합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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